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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아리랑 등 전통문화 확산 - 문밖의 사람들 門外漢] 공연기획안 공모 1차 서류심사 결과
작성일
2019-08-08
조회수
1902
내용
2019 아리랑 등 전통문화 확산 문밖의 사람들 門外漢
 
공연기획안 공모 1차 서류심사 결과 공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19 아리랑 등 전통문화 확산> 사업 “문밖의 사람들 : 門外漢”
공연기획안 공모에 대한 1차 서류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본 공모에 지원 신청해 주신 모든 단체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선정된 단체는 추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선정결과
 o 심사결과, 총 6개 작품 면접대상 선정 
 ※ 접수번호순
연번
접수번호
공연명
1
아리랑-05
한충은의 금성신화푸른새의 꿈
2
아리랑-09
고석진의 사운드아트 'LAYER'
3
아리랑-15
지금, New age 문밖의 해금
4
아리랑-18
다원예술프로젝트 "WAKE UP"
5
아리랑-20
필름 판소리, 춘향
6
아리랑-21
스탠딩 쇼 [서서 즐기는 우리 민요]

□ 심사위원 구성
 o 본 심사위원은 외부전문가 4인, 내부전문가 1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분야별 5배수 이상의 전문가(안)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하여 구성 및 심사를 추진하였습니다.
 ※ 성명가나다순
구분
성명
소속
외부전문가
송현민
월간 객석 기획실장 및 음악평론가
전무영
T&C 매니지먼트 대표
조현주
남산골한옥마을 기획운영실장
허윤정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
내부전문가
김대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미래전략사업팀 팀장
 

□ 심의총평
총 평
21개 단체들이 지원했다. 작년과 달리 재단은 본 사업을 공모로 전용하여 예술가들의 참여와 공공성을 강화했다. 지원팀들은 전통문화 콘텐츠 활용에 있어서 본 사업에서 슬로건으로 내건 아리랑을 직접적은 소재로 채택하거나, 간접적인 모티브로 삼기도 했으나 심의과정에선 열린자세로 이 시대의 예술가들이 삼고 있는 소재와 형식에 대해 개방적으로 검토하였다.
심의에 많은 비중을 둔 검토기준은 대중성(상업성)과 파급효과이다. 이러한 기준 하에 창작적 변형이 거의 없는 소재주의적 작품 계확과 기획만 거창하고 계획의 수행능력이 부족해 보이는 단체 공연기간이 촉박함에도 불구하고 출연진 섭외가 미확정인 단체 등은 본 심의를 통해 선발하지 않았다.
6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대중과의 지속적인 만남의 기회와 제작방식을 고수해왔고 이번 작품을 통해 단체는 물론 지원단체인 본 재단의 취지를 직간접적으로 홍보(파급)가능성이 있으며 앞으로 계속 만나고 싶은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본 단체들이다.

□ 향후일정
 o 선정단체 개별 연락 예정
 
□ 문의처
 o 대외협력팀 02-580-3276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