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통예술해외진출지원(계기성행사)
하반기 공모 최종 선정 결과 공고 |
접수번호 |
대표자명 |
사업명 |
2019해외진출-02-07 |
홍OO |
민속악회시나위 창단 50주년 기념
‘故 지영희 추모음악회’, ‘스승의 소리길’ |
2019해외진출-02-12 |
강OO |
2019 북경 국제무용세미나 초청공연 |
2019해외진출-02-14 |
김OO |
2019 제34회 세이셸 크레올 페스티벌 |
2019해외진출-02-35 |
이OO |
ASEM 외교 장관 회의 계기 한국 전통 문화 소개 |
2019해외진출-02-37 |
허OO |
2019 블랙 스트링 유럽 투어 |
2019해외진출-02-39 |
김OO |
모던가곡 |
2019해외진출-02-40 |
최OO |
2019 코레디씨 페스티벌 |
2019해외진출-02-41 |
이OO |
함께 더 멀리 ‘Together Further’ |
2019해외진출-02-45 |
김OO |
엘살바도르 한국문화행사공연 |
구분 |
성명 |
소속 |
외부전문가 |
김 갑 수 |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 연구2계장 |
이 미 영 |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교수 | |
이 연 경 |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기반팀장 | |
주 재 연 |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예술감독 | |
내부전문가 |
심 재 흥 |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대외협력팀장 |
총 평 |
금년도 전통예술해외진출지원사업에 지원한 지원 단체들의 면면을 보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기량을 바탕으로 우리의 전통예술을 해외에 알리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돋보이기에 부족함이 없는 단체들이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예전에 무분별하거나 별다른 고민 없이 신청하거나,
사업계획을 제출하는 경우는 거의 사라지고
지원 사업 하나하나 매우 깊은 고민과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지원하였음을
알 수 있었고 이에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갖습니다.
다만, 너무나 적은 지원예산에 비해 49개라는 어마어마한 단체가 지원함에 따라
예술적 기량뿐만 아니라 대륙별 안배와 사업계획의 충실성, 실현 가능성 등
예술 외적인 부분을 포함하여 부득이 제한적 선정을 진행할 수밖에 없음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통해 금 번 사업에 수혜를 받지 못한
더 많은 단체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