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음악회 [우리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이상한 미술관에서 엘리스와 집사가 만난 우리음악
일 시 : 2017.1.7.(토) 오후 1시, 3시 / 1.14(토) 오후 1시, 3시 / 1.29(일) 오후 1시 (총 5회)
장 소 : 백남준아트센터
“우리는 이상한 미술관에서 배트맨이 된 백남준을 만났다.
이제 백남준은 그곳에 없지만 당신은 배트맨의 집사를 통해 그를 만나게 될 것이다.
백남준과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다양한 형식의 컴퓨터 게임이 전통음악과 만났다.
엘리스(현대무용)와 집사(배우)는 이 둘을 연결해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